본 글은 로버트 C.마틴의 클린 코드 책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간단한 요약글과 작성자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코드가 존재하리라
자동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가 다가오는 시대에 코드의 종말이 코앞에 닥쳤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요구사항을 모호하게 줘도 우리 의도를 정확히 꿰뚫어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실행하는 기계가 나오리라 기대하지만 이는 불가능하다.
나쁜 코드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 생산성이 낮아져 새로운 인력을 투입해 재설계를 하더라도 기존의 설계를 따라잡아야 하기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며, 이런 환경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기존의 프로그램은 대체할 수 없을것이다.
- 일정과 요구사항들 속에서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프로그래머의 책임이다.
-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깨끗한 코드
깨끗한 코드의 정의는 불분명하므로 유명하고 노련한 프로그래머들의 의견을 물었다.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그래디 부치
데이브 토마스
마이클 페더스
론 제프리스
워드 커닝햄
@Author
필드는 저자를 소개한다. 저자에겐 독자가 있고 독자와 잘 소통할 책임도 있다. 코드를 짤 때에는 자신이 저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